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가수다/관련 공식 (문단 편집) === 경연에서 피아노를 치면 탈락 === 나가수 최초의 저주로 가수가 직접 피아노를 치면 경연 순위가 낮거나 하차한다는 저주. 김영희 PD가 연출했던 시즌 1의 첫 경연에서 [[김건모]]가 피아노를 치면서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무대를 펼친 뒤 [[나는 가수다/재도전 논란|큰 파장이 생겼다.]] 이후 시즌 2가 시작되고 1라운드 1차경 연에서 피아노를 치며 "마법의 성"을 불렀던 [[윤도현]]은 YB의 나가수 최악의 무대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5위를 기록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무대가 있을 때마다 마법의 성이 생각난다고 매번 언급하며 본인도 인정하는 흑역사가 되었다. 또한 2차 경연에서 피아노를 치며 "'''나와 같다면'''"을 열창했던 [[김연우]]는 하차했다. 6라운드 1차 경연에서 [[자우림]]의 무대에 다시 피아노가 등장했다. "뜨거운 안녕"과 "매직카펫라이드"로 2연속 7위를 차지해서 마음고생이 심했을 자우림의 6라운드 1차 경연에서 김윤아는 "왼손잡이"를 부르면서 피아노를 동원했는데 6위를 기록했다. 비록 여기선 경연이 아닌 선호도 조사였기 때문에 별다른 영향은 없었지만. 다행히도 자우림은 2차경연에서 [[신해철]]의 "재즈카페"을 불러서 1위를 차지하면서 하차를 면했고 '''명예졸업까지 성공하면서 피아노의 저주가 깨진 듯''' 하지만 자우림의 왼손잡이 무대 이후 명예졸업에 성공한 하루 무대까지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가수는 나오지 않았다.[* 정확히는 [[나는 가수다/시즌1/6라운드|6라운드]]부터 [[나는 가수다/시즌1/11라운드|11라운드]]까지 호주경연 포함 무려 7라운드 기간 동안이었다.] 2012년 4월 29일에 나는 가수다 2로 돌아온 나가수의 오프닝 공연에 쌀집 PD의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김건모는 자신의 노래인 "서울의 달"에서 피아노를 선보였으며 오프닝 공연이라서 하차와는 무관했다.[* 여기선 '나가수 2에서 가장 기대되는 가수'를 뽑았으며 이영현이 차지했다.] 그 뒤 5월 13일에 그는 자신의 첫 경연에서도 피아노를 선보였음에도 당당히 이달의 가수전까지 올라갔지만 8월에 '''자진하차'''하면서 저주는 깨지 못했다. 물론 딱히 피아노가 잘못한 건 없긴 하다. 김건모의 경우는 피아노의 문제라기보다는 선곡 자체가 자신과 맞지 않았던 데다가 립스틱 퍼포먼스가 마이너스가 되었고[* 다만, [[나는 가수다/재도전 논란|재도전 논란]]으로 퍼포먼스가 묻혀졌다.] 김연우는 4위를 차지했지만 역대급 무대를 보여준 [[임재범]]에게 표가 많이 몰렸고, 결국 종합 7위로 탈락했다. 사실 임재범이 표를 쓸어갔기 때문이라고만 보기는 곤란하다. 시즌 2부터는 1인 3표제로 바뀌어서 임재범을 찍은 사람 중에 김연우를 같이 찍은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나는 가수다/시즌1/1라운드]] 문서의 2차경연 부분을 다시 보면 김연우 다음 경연 순서가 김범수였고 김범수의 경연 순위가 김연우보다 높았다. 사실 이 표 쏠림 현상도 무시할 수 없는 게 득표율이 30%에 근접하게 되어버리면 사실살 1인 3표제가 아니라 1인 2표제가 되어버린다. 따라서 셋을 자유롭게 고르는 게 아니라 표 하나를 묶어두고 둘을 골라야 하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